역사문화수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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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동지 조회 2회 작성일 2021-02-23 00:44:41 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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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시대 군인들의 문란한 성생활이 기록된 일기

부북일기는 조선시대 선조대 그리고 인조대에 무과에 급제한
울산 출신의 박계숙과 박취문 부자가 함경도 회령 지역에서
무관으로 1년동안 복무하며 남긴 일기이다.
이 일기가 지금에 와서 화자된 이유는 조선시대 군인들의 성생활이
적나라하게 들어있기 때문이기도 하다.
예를 들어, 자신이 누구와 잠자리를 가졌고, 왜 이 여자와 잤는지,
그리고 자신의 동료가 누구와 잤는지 등 상세한 기록으로 남아있다.
부북일기에는 기생과 동침하기 위해 유혹하려고 말했던,
멘트까지 남아있을 정도로 디테일하게 기록되어있다.
재밌는 사실은, 아버지인 박계숙은 1605년 부터 함경도에서 약 1년간 복무했으며,
아들인 박취문도 1645년 부터 함경도에서 약 1년간 복무했다.
이 부자는 약 40년의 간격을 두고 같은 지역에서 같은 기간동안
군복무의 체험을 일기로 남긴 셈이다.





조선시대 노리개가된 백정의 아내와 딸이 겪었던 악습

백정각시놀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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